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리더 엑시아소프트(AXIASOFT)가 ‘2017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를 후원한다.
엑시아소프트(AXIASOFT)는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 'TOY KART'로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토이카트(TOYKART)는 캐주얼 카트 레이싱에 RPG스타일을 접목한 실시간 멀티 플레이 형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 카트는 각 파트를 업그레이드하고, 펫의 능력을 레이싱 중 활용해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이카트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맵에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드리프트의 묘미를 모바일게임에 잘 녹여냈다. 토이카트는 싱글 모드, 실시간 멀티 플레이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2017년 2분기 출시와 동시에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시작으로 향 후, 지속적인 해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오프로드 레이싱 경기인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는 포장된 서킷에서 열리는 온로드 경기와 달리 비포장 서킷을 달리는 레이싱경기로 랩을 거듭할수록 코스의 상황이 달라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