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역 역세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 공급

부동산 시장에서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중심입지를 일명 ‘황금라인’이라 부른다. 황금라인은 지역을 막론하고 그 희소가치가 높다.
 
대표적인 황금라인 지역은 부산 수영역이 꼽힌다. 부산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을 한번에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자 부산의 원도심과 신도시를 동시에 아우르는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며 수익형부동산 투자리스트 상위권 반열에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골드라인’이라 불리는 수영역에서 ‘10초 역세권’ 최신 오피스텔이 조성되고 있다. 희소성을 갖춘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바로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이다.
 
수영역 삼정그린코아더시티는 부산의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자 부산 전역을 잇는 버스정류장이 도보 2분거리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주요입지에서 뛰어난 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차량운행에 도움이 되는 사거리교차로가 바로 앞이라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이미 발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자자한 수영역 오피스텔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가치를 높여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특화시스템 및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품격 높은 내부 디자인을 토대로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일부 적용한다. 특히 최신 오피스텔로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기가IoT 홈 베이직팩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도입 예정이며, 내용으로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전력소비량 확인하는 플러그’,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하는 ‘가스안전기’, 외부 침입상태까지 바로 알려주는 ‘열림감지기’ 등이다.
 
이런 IoT시스템 적용한 삼정그린코아더시티 오피스텔은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9층, 총 622실이며 전용면적은 17.76~25.21㎡다. 커뮤니티시설 역시 기존 오피스텔에서 누리기 힘든 문화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라 뛰어난 장점으로 부각된다.
 
뿐만 아니라 주변 탄탄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실제로 수영역 생활권뿐 아니라 센텀생활권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기 때문에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센텀병원 등의 문화생활인프라가 자리한다.
 
또한 최근 수요자들이 중시하는 자연환경으로는 바다가 연결되는 수영강을 비롯해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해변, 광안대교가 인접해 있어 일상생활에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삼정그린코아더시티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교통의 허브라 불리는 수영역 앞에 10초 역세권 오피스텔로 편의성을 높이고, 가치와 품격을 갖춘 부산의 대표 오피스텔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701-1에 자리한다. 김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