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목걸이 브랜드 가네시가 새 뮤즈로 선정된 영화배우 김태리와 2017년 신제품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가네시는 최근 김태리와 브랜드 모델 계약을 맺었다.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해 신선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가네시는 영화계의 유망주로 떠오른 김태리의 시크하고 깨끗하면서 당당한 이미지에 매료되어 새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Taeri, Chic and Ganeshi’의 테마로 김태리와 함께한 첫번째 화보촬영에는 가네시의 세 가지 신제품이 등장한다.가네시는 인기 상품 트윙클 컬렉션의 새로운 시리즈인 ‘트윙클 미니 컬렉션’과 새로운 디자인의 컬렉션 2종을 최근 출시했다.
그 중 ‘루체 컬렉션’의 첫번째 시리즈 ‘STAR’는 사계절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1등성 별빛을 모티브로 한 ‘별목걸이’를 선보인 바 있다.영롱한 별빛과 색감을 표현한 컬렉션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소화가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봄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인 ‘아르크투루스’를 표현한 프리마베라와 여름 밤의 ‘안타레스’를 표현한 베라노,가을 밤에 유일한 1등성 별인 ‘포말하우트’를 나타내는 오또뇨,겨울 밤하늘을 대표하는 ‘시리우스’를 형상화한 인베르노로 구성되어 있다.
고퀄리티 데일리 목걸이 ‘스텔라 컬렉션’은 18K목걸이와 귀걸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텔라 페어와 스텔라 서클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물방울과 둥근 모양으로 디자인되었고 스텔라 스퀘어는 시크한 느낌의 제품이다.스텔라 컬렉션은 정장이든 캐주얼한 의상이든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착용하기 좋다.
‘박한별 목걸이’로 유명한 트윙클 컬렉션의 신상 라인인 ‘트윙클 미니 컬렉션’도 귀걸이와 18K목걸이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트윙클 마호,트윙클 린다,트윙클 보니또 등의 디자인이 있으며 가격대가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편이다.가네시만의 트윙클 셋팅 기법이 적용되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여자친구 선물이나 결혼식 예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네시의 별목걸이,볼목걸이 등 18K목걸이 제품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천호점/판교점/부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월 1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도 입점 예정이다.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