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시청률이 올랐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방송된 '파티피플'은 전국 가구 기준 2.5%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에선 3.0%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엔 장미여관, 이하이, 백아연이 출연해 오디션을 거쳐 가수가 된 공통점으로 묶였다. SBS 'K팝스타' 심사위원 박진영과 이하이가 다시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음악으로 호흡하며 시청자와 공감대를 넓혔다.
동시간 심야 음악예능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전국 기준 2.0%로 나타났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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