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틴이 "두두두두두" 중독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컴백해 활동 3주차에 접어든 프리스틴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의 타이틀곡 ‘위 라이크’로 대중들의 귀를 매료시키고 있다. 쉼 없이 톡톡 튀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 그리고 귀에 쏙쏙 박히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머리에서 계속 후렴구가 맴돈다, 프리스틴 노래 중독성 있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등 ‘위 라이크’의 강한 중독성에 대해 꾸준한 언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독성 강한 노래들을 일컫는 이른바 ‘수능금지곡’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프리스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위 라이크’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