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 셀린 패러크가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급 몸매’라는 제목의 글이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 마이애미 출신의 20세 모델 겸 가수 셀린 패러크로 이미 SNS 상에서 ‘신이 내린 몸매’라는 수식어를 지닌 미녀 셀럽.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셀린 패러크는 올리는 사진마다 ‘좋아요’ 세례가 쏟아진다. 현지에서도 ‘제2의 미란다 커’로 불리며 이미 대세 셀럽 대열에 합류해 팬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셀린 패러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