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고정관 홍보팀장 2017 일간스포츠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전세계 3억명의 팬을 거느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가 되어 스타 플레이어들의 초상권을 활용한 조아바이톤 TV, 라디오, 인쇄 등 IMC차원의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아바이톤 지면광고는 맨유의 주전 공격수인 후안 마타와 다비드 데 헤아, 폴 포그바 등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를 등장시켜 강력한 모델 임팩트를 주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D-day', '두뇌플레이'라는 워딩을 통해 자연스럽게 중요한 테스트를 앞둔 고객들에게 '기억력과 지구력'을 연상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조아제약은 고객여러분의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 중심 제품을 개발하여 건강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숙히 우러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