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자들의 뷰티 열풍이 거세다. 예뻐지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겉모습을 가꾸어 자신을 아끼는 방법으로 생각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보여지는 모습에 대한 투자라고 여기는 남자 그루밍 족들이 늘고 있다.
네일케어 시장 또한 마찬가지다. 몇 년 전부터는 남성 전문 네일케어샵도 심심치 않게 오픈하고 있고 이제는 전문 네일 인력에서 남자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일케어라는 말도 어색해서 손톱관리를 찾던 남자들이 멋진 슈트 소매에서 이어지는 손끝의 깔끔함의 미학과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 수가 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이다.
네일샵에서 관리받으면 당연히 깔끔하게 케어를 받을 수 있겠지만 네일샵에 가는 것이 어색하거나 그 금액이 부담된다면 간편하게 셀프네일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센스있는 남자가 될 수 있다. 다행히도 네일케어 제품은 다른 화장품에 비해 비싸지 않아 네일샵에 투자를 하기까진 부담스러운 남자들의 가심비를 채워 줄 좋은 대안이 되어 준다.
그 중에서도 가드미 네일케어 3종세트는 네일샵에서 받는 7~8단계에 이르는 네일 풀케어를 단 3종만으로 3분안에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화려한 치장보다는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가꾸는 것이 대부분인 남자셀프네일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방법 또한 간단하며 발톱관리 즉 셀프 페디큐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네일 멀티 폴리셔로 손톱 끝을 모나지 않게 다듬고 손톱 겉면도 부드럽게 다듬어 손톱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낸다.
두 번째, 네일 큐티클 클리너로 손톱주변의 살에 일어난 하얀 각질이나 지저분한 큐티클을 지우개로 지우듯이 쓱슥 문질러 없애서 깔끔하게 만든다.
세 번째, 네일 큐티클 호호바 오일로 핸드크림으로는 부족한 손톱과 큐티클에 99.5%의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오일을 발라 영양과 보습을 채우며 마무리 한다.
손은 얼굴처럼 바로 보여지는 부분은 아니지만 어쩌다 드러나게 되는 순간 사람의 인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지저분한 손톱이나 트고 관리되지 않은 손톱은 신뢰감을 주기 어렵고 반대로 잘 정돈된 손톱은 여유를 상대에게 드러내고 자기관리에 능한 사람이란 인상을 줄 수 있다. 피부처럼 손톱 또한 꾸준히 관리해 준다면 패션에서도 남자 봄 자켓 등의 남자 봄 코디나 남친룩을 돋보이게 해주고 패피남이 되도록 완성 시켜 줄 것이다.
주식회사 모일의 배태완 대표는 가드미 네일케어 3종세트는 아직 네일케어가 낯선 사람들에게도 혹은 시간이 아까워 네일케어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모두 필요한 제품이라며 사용법이 아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쉽고 안전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뷰티꿀템이라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