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가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인도, 콜롬비아 등 전 세계에서 모인 국내외 셰프들이 청정 제주 식재료로 펼치는 음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가든 디너’를 2018년 5월 18일 오후 6시 30분터 9시까지 개최한다.
‘가든 디너’는 2018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 Jeju Food & Wine Festival)의 메인 이벤트 중 하나로 전 세계 유명 호텔에서 요리 경험을 쌓은 에드워드 권 셰프, 불가리아의 자연주의 건강식의 음식을 선보이는 미카엘 아쉬미노프(Mikhal Ashminov) 셰프, 오바마 초청 만찬등 다양한 국가 행사 주방 총괄 셰프로 활동하는 폴란드식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마치에이 노비츠키(Maciej Nowicki) 셰프, 메종글래드 제주의 수석 셰프로 제주 식재료에 뛰어난 이해력을 바탕으로 향토적인 조리법을 재해석하여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 김인호 셰프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들이 선보이는 글로벌 미식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가든 디너는 메종글래드 제주의 야외 가든인 ‘메종 힐즈’와 풀사이드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국가의 메뉴들과 함께 이와 어울리는 와인과 맥주, 전통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홍보 대사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장객 전원에게 메종글래드 제주에 신규 오픈한 중식당 아서원1920,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살롱 메종드누보, 세계적인 브랜드 콜라보 멀티샵 피렌체를 이용해볼 수 있는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7월에 신규 오픈할 키즈까페 릴리펏, 뷰티스파 쥴라이, 명품주얼리샵 헤라몬드, 풀사이드바 겟올라잇, 엘리스 바 등의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오감만족 아지트' 이벤트, 포토존에서 진행하는 경품 행사에 참여하면 글래드 호텔 숙박권, 삼다정 식사권, 요트투어 승선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