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배우 유아인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 영화 '버닝'을 찾은 관객들에게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전세계를 홀린 강렬한 화제작 ‘버닝’(이창동 감독)은 칸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가 수여하는 2018 칸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에 이어 최고 기술상에 해당하는 벌칸상 수상까지 2관왕을 획득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