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6월6일 첫방송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 /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