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종료된 2018프렌차이즈 SETEC 1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창업관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고기한끼'의 창업관이다.
고기한끼는 삼겹살을 완벽하게 조리해 소비자의 식탁까지 그대로 전하는 프랜차이즈다. 시식부터 영업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포퍼먼스로 5000만원 미만의 창업으로 월 순수익 1000만원이상의 고수익을 올리기로 유명하다. 이미 기존 매장들의 압도적인 성과로 상담부터 높은 관심과 10여개의 가맹계약을 이끌어내는 결과를 내고있다.
실제로 고기한끼는 2017년 11월 첫 직영점 오픈후 월 5000만원 이상의 매출과 1000만원이상의 고수익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8년 3월 체인사업개시후 3개월간 28개의 신규 가맹계약과 오픈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중. 기존 가맹점들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소호창업의 압도적인 신화를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2018프렌차이즈 SETEC 1관에서 인기를 얻은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창업상담자를 찾기 어려운 다른 브랜드에 비해 고기한끼의 상담창구에는 최대 30분까지 줄을 서 기다리며 상담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