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제육대회를 개최하고 게스트 돈스파이크, 샘 해밍턴, 하재숙, 송영길, 킬라그램을 초대했다. 이들은 동전 빨리줍기, 경보, 림보 , 의자뺏기 등 경기를 펼치는 '뚱림픽'을 개최했다.
특히 팔씨름 대회에선 뚱림픽 열기가 달아올랐다. 샘 해밍턴이 360점으로 1위, 송영길이 240점과 김민경이 220점으로 금은동을 선점한 가운데 팔씨름 우승자에겐 400점이 주어졌기 때문.
샘해밍턴은 가뿐하게 김민경을 이겼고 문세윤과 킬라그램 싸움에선 막상막하 대결 끝에 문세윤이 승리했다. 송영길과 돈스파이크는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고 승리는 돈스파이크에 돌아갔다. 유민상과 하재숙의 대결이 가장 치열했다. 유민상은 묵직한 그립감에 깜짝 놀랐고 하재숙도 승리를 향한 욕망을 보였다. 결과는 유민상의 승리였다.
문세윤은 샘해밍턴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돈스파이크를 이기고 올라온 김준현을 만났다. 팔씨름 최종 우승은 문세윤이었다. "김준현 참 좋은 승부였다"는 소감으로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