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말로 쓰는 톡톡' 언어학습법은 3가지 원리로 한자를 쉽고 빠르게 익히고 학습하는 방법이다.
서재환 저자는 한자의 창제원리와 운영체계, 활용단어, 한국·일본·중국의 한자 비교분석 등을 통해 모든 한자를 섭렵하고, 이를 통해 깨우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전파 하고자 교재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말로 쓰는 톡톡! 중국어 간체자', '말로 쓰는 톡톡! 일본어', '말로 쓰는 톡톡! 삼천한자' 등을 집필하였고, 각 대기업 및 기관에서 4천여 회에 달하는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그가 집필한 모든 교재는 동영상 강의로도 제작되어 많은 학습자들에게 외국어 솔루션이 되고 있다.
현재 교재, 동영상 강좌, 집합 연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자는 국내 한자 시험 1급에 해당하는 3500자, 중국어 간체자는 중국 HSK 4급에 해당하는 핵심 1000자, 중국어 회화는 HSK 중급에 해당하는 내용 습득을, 일본어는 JLPT 중급 수준 도달을 목표로 한다.
향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국사 콘텐트 개발 및 보급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