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나란히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14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인 미초바의 다리를 깨물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죽음의 7월을 견디고 도착한 8월" 이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동시에 스테파니 미초바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바보. D-187" 이란 글과 함께 빈지노가 올린 사진과 같은 시간에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며 애정 전선에 이상 없음을 알렸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