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상승세,,’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택지 아파트로 주목,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등록2018.08.31 09:00
대구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뿐 아니라 대구 도심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5번국도, 경부 광주대구 중부내륙 고속도로 등을 통해 구미, 경산, 창원, 창년, 마산 등 시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현재 개발계획중인 대구국가산단 산업철도(예정)가 확정된다면 대구 도심과 실질적인 동일 생활권 형성으로 인구 및 투자유치 활성화될 전망이다.
현재 1단계 기업 입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달성2차산업단지, 창녕일반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달성1차 일반산업단지 등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 내 가장 큰 규모의 택지로 개발되는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총 면적 2,585,770평으로 대구 혁신도시의 2배 정도 규모이나 주거 비율은 전체의 3.8%뿐이 되질 않아 배후주거지의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
㈜영무건설에서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대구국가산업단지 주거벨트 서편 A8블록에 건설될 예정으로 단지의 앞마당에 위치할 근린공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의 약 2배인 4만평(국제축구장 17배)규모이고, 남서측 방면에 위치한 낙동강과 단지 사이에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 영구 조망권을 획득할 수 있다.
2단계 개발완료시 더 높은 프리미엄 상승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현재 일부 미분양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