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가 수제 간식 브랜드 복슬강아지와 함께 펫팸족(Pet+Family)을 위한 특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리카리카와 복슬강아지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석 선물 세트를 내놓는다. 이번 협업은 추석에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의 선물도 챙기고픈 진심이 맞아떨어지며 성사됐다.
'리카리카 X 복슬강아지' 추석 선물 세트는 완성도 높은 리카리카의 한복 케이프와 복슬강아지의 명절 수제 간식으로 구성됐다. 전통 문양과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멋스러운 한복 케이프는 리본 끈으로 목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고퀄리티 디자인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분홍색과 파랑색 중 선택할 수 있다. 명절 수제 간식은 복슬유과-색동강정-색동화과-삼색과일치즈-야채스틱오리-연근오리칩으로 구성됐으며, 비주얼 면에서 손색없으면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리카리카 X 복슬강아지' 추석 선물 세트는 리카리카 공식 사이트(http://www.likalika.kr)와 복슬강아지 공식 사이트(http://bokseul.com)를 통해 판매되며, 29CM에서 9월 12일(수)부터 일주일간 특별 기획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펫부티크(PET BOUTIQUE)와 롯데백화점 강남점 집사(ZIPS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사진 제공=2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