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나 로드게리스가 파격 변신했다.
22일(현지시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쳤다. 금발이 됐다"란 글과 함께 금발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몇 시간 뒤 조지나는 검정색 머리로 포토샵을 한 모습을 올리며 "가상으로 시도해봤다. 금발인가 흑갈색 머리인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팬들에게 어떤 헤어색이 어울리는지 묻기도 했다.
조지나는 최근 호날두의 성폭행 혐의에도 불구하고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등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