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언더나인틴’(UNDER NINETEEN)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 총 57명의 10대들이 참여하는 아이돌 그룹 제작 프로그램으로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에는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디렉터로 슈퍼주니어 은혁이 참여한다. 오는 11월 3일 첫방송.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