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럭키야, 이제 럭키 만날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럭키가 생긴 걸 알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럭키는 무럭무럭자라서 이렇게 나올 준비를 하고있다니. 행운처럼 와준 우리 럭키, 곧 만나자 By 럭키아빠 #39주 #만삭사진 #럭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조심스레 배를 감싼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혜박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