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이하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새로운 기업 모델로 방송인 오상진을 전속모델 계약한 데 이어, 10월부터 TV CF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전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TV 및 라디오 광고를 통해 행복한 미소를 전하는 덴티스 임플란트는 기업 모토에 맞게 오상진의 나레이션으로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당신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하고 싶습니다’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15초 TV CF 외에도 유투브를 통해 본편 FULL 스토리 영상을 함께 공개한다. TV CF는 짧은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징글송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한 편의 드라마 예고편을 연상시킨다. TV CF의 본편으로 공개된 FULL 스토리 영상은 오상진의 방송인으로서의 일상 속에서 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으로서 함께 하는 매니저와 오상진의 리얼 스토리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배우 김한종씨가 조연으로 출연해 코믹 씬스틸러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방송인 오상진의 반듯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행복한 미소! 덴티스 임플란트>라는 광고 메시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훈훈한 스토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덴티스와 두 차례 촬영을 함께 한 오상진은 “즐겁게 촬영한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덴티스 측은 “이번 광고는 사실 첫 번째 촬영장에서 오상진씨가 매니저와 주변 스텝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착안해 그의 리얼 일상을 담아보자는 컨셉으로 기획된 것이며, 오상진씨의 프로다운 면모와 유머러스함으로 어떤 광고 현장 보다 분위기가 좋았다.”며 오상진을 비롯한 출연배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덴티스는 첨단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연구하는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를 통해 첨단 디지털 솔루션과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들을 치과에 제공해 치과 진료 수준을 높이고, 일반인들에게는 기존에 어렵고 복잡했던 치과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덴티스는 “임플란트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제조사의 마케팅이나 개인의 검색 및 직관이 아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전문가(치과)와 상담하는 것이 올바른 임플란트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펼쳐나가고 있다.
덴티스의 이번 광고영상은, 10월부터 MBC를 시작으로 지상파 TV 및 라디오, 홈페이지 등에서 광고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덴티스는 광고 확산을 위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덴티스 3D 임플란트 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며 3가지 미션을 통과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3가지 미션은 광고영상 속 CM 송의 노랫말 가사를 맞추는 미션과,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Full 스토리를 감상하고 영상 속 오상진의 대사를 맞추는 미션, 마지막으로 광고영상 혹은 Full 스토리를 SNS에 공유하는 미션이다.
이벤트에 당첨된 당첨자에게는 1등(1명)에게 아이폰 XS를, 2등(2명)에게 필립스 에어 프라이기, 3등(3명)에게 필립스 소닉케어 전동칫솔, 4등(10명)에게 오상진 싸인 저서(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5등(1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월 11일 화요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