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측이 푸짐한 경품이 걸린 '미스 마 딸 민서 살해 진범 찾기' 추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리 이벤트는 장철민(송영규)·김영아(양미희)·신우(배도환)·명계남(장일구)·고성희(서은지) 다섯 명의 인물을 예상 범인으로 제시했으며 진범으로 예상되는 한 명의 번호와 이름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리 이벤트는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24일 오후 9시까지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되며 정답을 맞춘 시청자 중 50분을 추첨해 고가의 핸드백과 온수매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Sbsnow·스브스드라마.zip·인스타그램 sbsnow에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