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글림미디어그룹 ‘우주소녀’의 설아가 스타패스의 별별 랭킹 투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스타들의 팬덤들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만들어 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패스’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2주간 “내 고막을 녹여줄 달콤한 꿀 보이스를 가진 여자 아이돌은?” 이란 제목으로 랭킹 투표를 실시했다.
이 투표에서 ‘우주소녀’의 설아는 총 51.28%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투표수는 드림캐쳐 시연이 38.82%로 2위를 하였고, 3위는 아이즈원 조유리가 3.46%, 4위인 에이프릴 채원은 3.01%, 5위 에이핑크 정은지는 1.44%, 6위 오마이걸 효정은 0.93%, 7위 솔로 청하는 0.56%, 8위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은 0.50%를 받았다.
설아는 그룹 ‘우주소녀’의 리드보컬로 꿀 성대를 소유한 ‘감성 보컬’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MBC ’복면가왕’에서 ‘별들에게 물어봐 첨성대’로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설아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10월 미니앨범 5집 '부탁해' 활동을 마치고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방송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스타패스는 글로벌 팬덤 투표 앱으로, SBS MTV 더쇼 초이스 선정과 매달 스타 랭킹 투표 순위에 따라 개인 투표 랭킹 1위에게 국내 최초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개인 랭킹 2위에는 ‘지하철 와이드 컬러’ 광고, 배틀 랭킹 1위에게는 ‘강남역 대형 전광판 광고’를 팬들의 응원 보상으로 스타들에게 대신 선물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