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안의 그놈’이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대국민 전국 모니터 시사회를 진행한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앞서 관객들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모니터 시사회를 열어 5점 만점에 4.7점의 역대급 만족도와 강력한 추천도 점수를 받아 이목일 집중시켰다.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에 앞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충주, 원주 등 전국적으로 대규모 모니터 시사회를 진행해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30일 공개된 영상에서 진영은 “모니터 시사회에서 5점 만점에 무려 4.7점을 받았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박성웅은 “정말 재미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초강력 웃음 폭탄 코미디!”라고 자신했다.
‘내안의 그놈’은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내년 1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