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코인 매니저(소호센터)는 해당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코인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코인거래소에 상장 등록된 FCC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소상공인 가정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재테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평균 창업비용 200만원에 무점포 홈비즈니스 사업으로 할 수 있어 1인창업이나 주부창업, 부부창업에도 안성맞춤이다.
프랜차이즈 코인(FCC)은 신개념 디지털 암호화폐의 일종으로 전국 유명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방문해 현금처럼 결제가능한 지불수단이다. 한국 최초의 통용 화폐로 거래소에 상장 등록되어 있는 프랜차이즈 코인은 한국사업연구소 나대석 소장이 1년여 연구를 통해 개발한 코인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프랜차이즈코인 어플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써니세븐거래소에서 다른 코인과 교환하거나 프랜차이즈 코인플랫폼에서 현금으로 구입·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비비큐·교촌치킨·김가네·원할머니보쌈·놀부부대찌개·본죽·본도시락·맥도날드 등 40개 외식업체, 알파문구·올리브영·다이소·정관장·파리바케트·CU ·세븐일레븐 등 약 30개 유통기업, 짐보리·크린토피아 ·커브스 등 약 30개 서비스업체에서 사용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