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0월 화려하게 데뷔한 아이즈원이 처음 골든디스크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설레임보단 긴장감이 더 컸을 그들의 대기실을 기습 방문했습니다.
데뷔 3개월만에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아이즈원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담은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
아이즈원의 대기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대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멤버를 도와주는 참된 마음씨 얘기를 나누거나~ 가위바위보를 하거나(왜..때문에?) 싸인CD를 제작하거나, 등등~ 즐겁게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였지요! 예쁘게 변신 중~ 예쁨에 예쁨을 더하는 중! 채연이와 함께 멤버들의 개인컷 함께 보실까요~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