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엠에서 제작하는 뱀파이어 소녀와 사이코패스 소년의 사랑을 다룬 단막드라마 "트레멘스"의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손민석등의 연기파 중견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손민석등 연기파 대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트레멘스'는 <품행제로> , <로마의 휴일> 의 작가 이지명과 참신한 영상 감각의 신예 김길영PD가 의기투합 하는 단막드라마다.
한편, 김길영PD와 이지명 작가, 국내 유명 미술작가 20명이 참여하며 신개념 갤러리드라마로 야침차게 준비중인 트레멘스에는 '기억의 밤','무한상사'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김태훈 음악감독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디엠컨텐츠 제공 로마의>품행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