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강소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자기전 Before I go to slee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침대 위에 엎드려 가볍게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의 수수한 매력과 물광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장난 아니네요", "너무 예뻐요",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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