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 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이 ‘스타일 조선일보’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의 배우 김서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완벽한 여행 계획은 짐 싸기부터 시작되며,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여행 캐리어는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준다. ‘완벽한 여행가(The Perfect Travell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하트만 여행 캐리어와 시그니처 가방을 선보였다.
화보를 통해 공개한 하트만의 노바 클래식(Nova Classic)은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짧은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에 적합한 모바일 오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또한 최고급 알루미늄 바디가 돋보이는 수준 높은 퀄리티의 7R 마스터(7R Master) 컬렉션을 비롯해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데노보(Denovo), 하트만의 DNA를 느낄 수 있는 듀코트 패턴이 더해진 듀코드 시티(Ducord City) 등 다양한 트래블 컬렉션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시대를 초월해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끊임없는 혁신이 반영된 하트만의 또 다른 모습뿐만 아니라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는 하트만의 비전처럼 그녀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트래블 룩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화보 속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 김서형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서형과 함께한 하트만 화보는 스타일 조선일보 스페셜 에디션과 하트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속 제품은 전국 하트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