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통통통'을 공개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트로트 듀엣 ‘별님이’가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별님이의 데뷔곡 '통통통'은 하린과 마린 두 멤버의 청량한 보이스와 일렉기타의 다이나믹한 연주, 거기에 풍부한 코러스가 더해져 듣는 사람을 춤추게 만드는 신명나는 트위스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 따라하기 쉬운 댄스가 인상적이다.
'하린', 살랑살랑 댄스로 남심 저격 '마린', 상큼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하린, 각선미를 살린 섹시 댄스 마린, 귀여운 안무가 인상적! 하린 '상큼한 댄스'로 남심 저격 마린 화려한 손 날개! 비상하는 '별님이' 하린, 완벽한 '에스라인' 댄스! 구슬땀 흘리는 마린 열정 가득한 '별님이'
팬들에게 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일 3-4시간 이상 노래와 댄스 연습을 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이는 신예 트로트 그룹 별님이는 '항상 열심히하고 밝은 모습과 밝은 노래로 팬여러분들에게 다가 설 수 있는 그룹이 되기위해 노력 하겠다.'라 말하며 '별님이,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