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제작보고회에서 손가락 힘겨루기 이벤트에 열중하고 있다
'악인전'(이원태 감독)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미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열연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