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22일 셀카 사진을 올렸다. 최근 '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검하수를 하는덴 다 이유가 있겠죠.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며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구하라는 이후 꾸준히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사진에선 또렷한 눈매와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안검하수 수술 후 인상도 바뀐 모습이다.
구하라는 지난해 방영된 JTBC4 예능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이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김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