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청담유통(대표 이청수)의 한우전문브랜드 ‘명인등심’이 ‘제3회 명인 패밀리데이’를 10주년을 기념해 10년 전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인등심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고객이 보낸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함께 ‘제 3회 명인 패밀리데이’를 실시한다"며 "명인등심은 청담 본점, 압구정 직영점, 삼성 직영점 3개 매장으로 직영으로만 운영되며, 육류 전문가가 선별한 고기와 단일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정직과 신용’의 경영 전략을 통해 고기 손질과 보관하는 공간을 매장 입구 한쪽에 배치해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경북의 한우 단일 최대 목장과 직거래로 도축된 지 3~7일 사이의 신선한 생고기만 공급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명인등심 관계자는 "darfresh공법으로 위생적인 압축포장을 한 팩등심도 출시해 매장에서 뿐만아니라 집에서도 신선한 한우를 맛볼 수 있다. 한우 등심은 고급스러운 선물 세트로 포장할 수 있어 부모님 효도선물로도 좋다"며 “10년을 맞아 50년, 100년동안 진심을 전할 수 있는 한우등심 전문브랜드로 오래 기억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