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고 로비가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LA를 배경으로 웨스턴 TV 시리즈 스타인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스턴트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를 그린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