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사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4’ 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와이드4 단독 출시를 통해 갤럭시S10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20만원 대의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신제품들이 쏟아지면서 스마트폰 공동구매 판매점 '슈퍼폰'에선 기존에 출시 된 갤럭시 모델들에 대한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갤럭시S10 5G 의 경우 20만원대, 갤럭시S10e는 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은 30만원대, 갤럭시노트8은8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9과 갤럭시S8 의 경우는 0원 무료폰으로 구매가 가능하여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외 다른 제조사 모델인 LG V50 ThinQ 모델은 20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아이폰XR과 아이폰X는 30만원대로 가격을 내려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