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걸그룹 별님이의 하린와 마린이 8일 오후 서울 잠원동 잠수교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서울마리나와 걸그룹 별님이는 서울푸드페스티벌 성공기원을 위해 요트위에서 자신들의 데뷔곡인 '통통통'을 공연하며 관람객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2019 서울푸드 페스티벌은 28개의 미슐랭 별을 받은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아시아 최고의 요리축제이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