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전문 소파브랜드 밀란소파 광명점이 경기도 광명가구거리단지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대대적인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는 소식을 전했다.
프리미엄급 천연가죽소파를 자체생산하고 있는 (주)대성유니크 밀란소파는 2019년 전국 주요도시에 마케팅 거점 매장을 오픈 하며, 전국단위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밀란광명점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교통의 요충지로써, 수도권 서남부 지역시장을 커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인 가구브랜드 이케아가 들어서 있는 광명시는 기본적으로 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유입률이 높고, 지하철 7호선과 연결되어 있는 광명전통시장과 인접해 있으며, 서울, 부천, 안양, 인천, 고양 등 인근 도시와 접근성이 좋은 순환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따라서, 밀란 측은 이곳이 차세대 중심거점 매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광명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는 광명가구단지는 교통이 편리해서 가구 구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타 지역에 비해서 비교적 많이 방문하는 편이다. 이번에 전국 3대소파로 이름을 알렸던 밀란소파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리천연가죽 및 친환경소재를 사용하며 높은 품질의 하이엔드급 소파를 전문적으로 만들어 온 밀란소파는 올 들어,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기술적인 완성도가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바이코리아'라는 슬로건 아래, 자체 직영공장에서 한국 기술진만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해당 소비자에게 1억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