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가정 및 어린이 활동 장소 설치와 학교 및 공공기관 및 회사 근무 장소 등 설치 영역 확대 추세이고 다중 이용 시설 등 영업장소의 전 영역으로 확대 되는 등 제품의 시장 수요 다변화 되고 있다.
공기청정기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디에스시스템㈜ (정화찬 대표)은 중국 5개 현지공장 OEM 생산으로 다양한 품목, 개발의 신속성 및 틈새시장 전략 등의 차별화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중인 대기업 공기청정기 제품에 브랜드 파워디자인,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매처 상품력의 우수한 장점에 뒤쳐지지 않게 중견기업에서도 특정제품 생산업체는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생산업체 특성 상 가격경쟁력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디에스시스템㈜ 공기청정기 제품은 중국 5개 현지공장 OEM 생산으로 다양한 품목이 있다. 개발의 신속성 및 틈새시장 전략 등의 차별화로 시장에 진입하고 공기 청정기 특성상 필터 교체 등 사후관리가 중요해 모기업 ㈜세원종합관리의 다년간의 아파트·교육기관·빌딩 등 관리 경험으로 사후관리의 기반을 구축했다.
디에스시스템㈜ 관계자는 “6월 1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SETEC 전시장 컨벤션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공기청정기 제품 설명회 및 총판·대리점 모집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총판은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6대 광역시와 8개 도 단위 각 1개 총판을 출점하고 대리점은 전국 본 사업에 의향이 있으신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총판 및 대리점에는 각종 전시회 참가 등 영업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하고 기존에 출시 된 공기청정기와 경쟁하지 않고 새로운 트렌드의 공기청정기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중·소형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접근하여 가정용 시장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디에스시스템㈜의 공급 공기 청정기 제품은 10여 종류로 다양하며 일반 가정과 호텔·모텔·고급식당·커피숍·실내골프연습장·당구장 등 실내 운동시설과 각종 유흥업소 등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설치 시 필요한 부자재 일체와 정기 교체 품목인 필터류와 A/S 대상 부속과 마케팅 및 전시회 참가를 위한 최소의 광고 물품을 제공하고 대리점 운영상 문제점 체크하여 본사에서 보완하도록 해결책을 제시하고 교육은 신제품 출시 등 필요시 진행한다. 인테리어 등 부가적인 시설이 필요 없고 사무실과 사무집기, 창고만 있으면 누구든 창업비용 최소화로 시작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