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대란템’ ‘미니갈바닉펜’ 이라는 다양한 애칭으로 알려진 스케덤의 ‘터치웨이브’가 연속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터치웨이브는 휴대용 갈바닉 이온 진동 기기로, 분당 약 5,000RPM의 진동과 이온의 교차작용으로 피부 마사지 및 제품 흡수에 도움을 준다.
슈링크의 개발사인 클래시스가 자체 개발하고 디자인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이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소셜 미디어 공동구매는 계속 완판이 되고 있다”며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터치웨이브 5차 공구도, 준비된 수량 2,500개가 완판되며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