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브나인 문제성피부 개선 전문 브랜드 ‘피부를 되돌리는 시간, 소브나인’에서 신제품 마스크팩을 선보인다. 민감성 피부를 위해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 좋은 천연유래 시트에 저자극 처방이 더해진 ‘래디언스 스킨셀 마스크’로 피부 친화적 순한 성분이 수분코팅막을 형성해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깊숙이 보습감을 전달해 오랜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7가지 천연유래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보습, 보호, 광채, 윤기, 탄력, 피부생기 등 총 7가지 기능을 갖추어 개인별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브나인에서는 1년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1차로 티트리와 진주 마스크를 6월 출시했다. 티트리마스크는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고 늘어진 모공을 케어하여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고, 진주마스크는 진주 포뮬라가 피부톤을 투명하고 화사하게 가꿔주고 피부에 빛나는 광채를 부여해 주는 특징이 있다. 래디언스 스킨셀 마스크는 품평회를 통해 자극이 없고 오래가는 편안한 촉촉함에서 특히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브나인은 중앙일보 후원, JY네트워크 주최 2019 히트브랜드 화장품/제조 분야에서 대상 1위를 수상한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소브나인의 신제품 ‘래디언스 스킨셀 마스크’는 소브나인 온라인몰에서 출시기념 할인판매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