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Zimzalabim(짐살라빔)"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신곡 '짐살라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요정을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짐살라빔 중독성 최고", "섹시하다 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9일 신곡 '짐살라빔(Zimzalabim)'을 발매했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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