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OCN 새 토일극 '왓쳐(WATCHER)'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와처'(연출 안길호)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로 배우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허성태, 박주희 등이 열연을 펼친다. 6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