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 아울렛 W몰 (대표 김영근)은 오는 7월12일(금)부터 8월4일(일)까지 나이키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기존 50~30%의 상시 할인율에 더하여 최대 70%까지 할인폭이 확대된 시즌OFF 돌입 소식을 전했다.
앞서 1월 진행된 FW시즌OFF 행사에서는 17일간 약 9억원의 폭발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등 나이키 매니아들 사이의 호응을 얻었다. W몰의 나이키 팩토리스토어 매장은 W몰을 대표하는 서울 유일의 나이키 직영 상설할인점으로 시즌OFF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된다.
나이키 팩토리스토어 매장 이외에도 질스튜어트,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제일모직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S/S상품 시즌OFF에 돌입 했기 때문에 여름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블유몰은 지난 6월27일 모바일 멤버십앱을 오픈하여 W몰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 시간과 거리를 이유로 W몰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 에서도 W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멤버십앱 오픈 이벤트로 가입회원에게는 2,000포인트 무료적립 이벤트와 스탬프이벤트 참여고객 에게는 썬크림 증정, 무료 주차 쿠폰 및 앱 전용 할인쿠폰, 1번만 출석체크를 해도 1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출석체크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7월12일(금) ~ 14일(일) 3일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10/20/40만원 이상을 구매한 멤버십고객 에게는 구매금액의 더블포인트 이상의 추가 포인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W몰 멤버십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 에서 W몰을 검색하면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패션아울렛W몰은 가산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아울렛 간 경쟁이 치열한 가산 패션 타운내에서도 차별화된 MD전략으로 도심형 아울렛으로써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