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13일 밤 10시 15분 '지상 최대의 콘서트, U2 360° 투어; 공연 실황을 내보낸다. 12월 8일 내한을 앞두고 있는 U2의 공연을 미리 TV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 공연은 2009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로즈볼 경기장에서 열린 U2 공연이다. 최첨단 기술과 획기적인 연출력이 결합됐고 세계 최초로 360도 회전하는 원형 무대를 설치해 어디에서든 U2를 관객들이 볼 수 있게 한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단일 공연으로서는 역대 최다 관객수인 9만 7000명을 동원했다.
U2는 1980년 1집 발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며 최정상의 인기를 유지해오고 있는 세계적 록밴드다. 그래미 수상 22관왕,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등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U2는 올해 첫 내한공연을 연다. ‘With or without you’,‘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등의 명곡을 라이브로 듣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공연엔 전세기 4대 분량의 음향 및 조명 장비, 초대형 스크린 등을 공수, 세계적 공연 연출가들이 함께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조슈아트리 투어’의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등을 제치고 U2가 2018년 뮤지션 수입 1위를 차지하게 만든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