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아떼 "보습 피부로 가꿔주는 ‘리바이탈 기능성세럼’ 출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헤리아떼가 거칠고 생기 없는 피부 고민과 다양한 주름 고민 해결을 돕는 리바이탈 세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새롭게 출시된 헤리아떼 리바이탈세럼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환한 피부톤과 주름없이 탄력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중 기능성 세럼이다.
 
RIC BIO 공법이 적용된 독자기술을 통해 이온화칼슘과 이온화마그네슘, 리포좀화시킨 세라마이드 콤플렉스 등 유효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자연 성분으로 피부 잡티 완화 및 트러블 발생 예방과 피부 보습막 강화에 도움을 줘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수분감을 보충해준다.
 
피부 수분 손실 방지를 도와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과 실내 냉방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며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줘 보다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갑갑한 느낌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사계절 보습 케어용으로 사용하기 알맞다.
 
무엇보다 피부에 친화적인 약산성(pH5.5Range) 포뮬러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을 넣지 않은 유해성분 무첨가 제품으로 출시되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헤리아떼 브랜드 관계자는 “리바이탈 세럼은 보습 세럼임에도 세럼 특유의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을 지녀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한가지 팁을 소개하자면 로션이나 크림과 섞어 바르거나 여러 번 덧발라줄 시 보다 탄탄한 피부 보호막이 형성되어 탄력 케어와 보습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