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Re:NK)의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No.1 ‘셀 투 셀 에센스(CELL TO CELL ESSENCE)’가 론칭 9주년을 맞아 ‘신비의 묘약’ 콘셉트로 다시 태어난다고 밝혔다.
이번 ‘셀 투 셀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에는 제품의 주요 원료이자 영원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식물인 ‘불멸의 꽃, 에버라스팅’, ‘닥터 선인장, 노팔’, ‘신의 마지막 선물, 몰약’을 활용해 신비로우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분위기를 담았다.
셀 투 셀 에센스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입혀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패키지에는 홀로그램과 화려한 잉크아트로 100만 리얼 셀이 피부에 분출되는 순간을 환상적이면서도 생동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대비 넉넉한 셀 투 셀 에센스 대용량(105mL)에, 에센스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셀 투 셀 스킨 소프너(19ml), 셀 투 셀 에멀젼(19ml), 셀 펩타리프트 코어 앰플(16ml)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한편 리엔케이 관계자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는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파괴되지 않은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농축시킨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밝혔다.
2014년 3월 출시 이후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 10만개 돌파,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스테디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이듬해에는 리얼 셀의 정수를 담은 셀 투 셀 크림을, 2018년에는 아이크림과 마스크를 선보였다. 올해 5월에는 스킨소프너와 에멀젼, 앰플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셀 투 셀 라인업을 완성했다 .
리엔케이 관계자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컬러를 통해, 셀 과학을 대표하는 셀 투 셀 에센스의 강력한 에너지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며 “리엔케이를 꾸준히 사랑해주고 있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에디션에 들어가는 셀 투 셀 에센스의 용량과 구성에도 상당한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