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경매회사 두인경매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 미쉘쇼당을 국내에 선보인다.
두인경매는 오랫동안 축적해온 DB와 부동산 노하우로 커피체인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paves 생초콜릿을 기본 커피 메뉴에 세트로 구성하여 놀라운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슬로건은 '프리미엄의 대중화' 이다.
젊은 초콜릿 마니아 우지훈 대표는 "가장 고급스럽고 맛있는 paves 초콜릿을 소비자들에게 맛 보이고, 프랑스 장인인 미쉘쇼당과 함께 비지니스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으며 5년 내 100호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