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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준기는 4일 자신의 SNS에 "Hi hello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빨간색 야구점퍼를 입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훈훈한 미소, 여전한 소년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기는 "#라방? #감질맛난다구요? #라방? #조만간 #가볼까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7월엔 아이유-여진구 주연의 tvN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