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에스테틱의료기기 전문기업 씨라인메디랩이 고주파, 초음파, 저출력레이저를 이용한 셀마스터(Cellmaster)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씨라인메디랩은 구 씨라인헬스케어를 토대로 피부과/피부샵 피부의료기기를 기반으로 병의원/샵오픈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피부미용재료와 각종 다양한 피부미용기기부터 미용베드까지 한번에 구매 가능한 피부미용기기 제조 및 도소매 기업이다.
셀마스터는 해외시장에서는 케어7 상품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제조사인 K1MED사와 씨라인메디랩에서 총판권 계약을 맺고 한국의 뷰티산업에서도 9월 말부터 출시 이벤트로 50대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무적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셀마스터 9종기는 저출력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냉각기,이온자임마스크가 갖춰져 있는 기기로 다양한 부위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부종합기기 셀마스터는 오토매틱 모드를 지원하여 50분 프로그램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타사의 피부종합기기에서도 피부5종기는 기본 케어장비에 머무르는 기기들이며, 9종기를 하나로 아우르는 장비는 셀마스터 장비가 유일한 장점으로 부각된다.
씨라인메디랩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50대 한정 이벤트로 LED조사기인 오메가라이트 (오메가PDT) 또는 새롭게 10월중 출시 준비중인 핸디형 HIFU 오메가소닉 장비와 세트할인 행사진행으로 벌써 20여대가 계약이 되어 잔량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무된 분위기를 이어 오는 11월22일~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보다 많은 고객께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