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액정이 깨졌을 때 액정수리 전문기업 폰바이가 ‘액정수리비’ 가격 인하를 실시하며 애플 아이폰 전기종, 삼성 갤럭시S8부터 S9플러스, 노트8부터 노트9까지 당일 수리를 진행하고있다.
폰바이에서 서비스중인 액정수리비는 아이폰5에서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공식센터 대비 기종별 최대 6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제조사의 갤럭시S8기종부터 갤럭시S9플러스, 노트8부터 노트9기종까지 추가로 당일 수리를 진행하고있어 폰바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했다.
액정수리 기종으로는 아이폰(iphone6, 6s 7, 8 X 등) 삼성사의 갤럭시(S8, S9, 노트8, 노트9 등), LG사의 G(G4~G7, V10~V50) 시리즈의 당일 수리를 진행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시간 사용하게되면 깨진부분의 압력이 가해지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것이 수리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며, 사용하고 있지 않은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재판매하여 수리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출장이나 해외여행 도중 핸드폰이 침수가 되었거나 액정이 깨졌을 시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폰바이는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신촌점, 일산점, 광주점, 원주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 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기도하다.